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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빈 끝내기 히어로 등장 키움 승리

키움 김웅빈이 또 끝내기 주인공 됐음
지난 경기에서 끝내기 홈런을 친 김웅빈이 이번에도 같은 역할을 했대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SG와 경기에서 키움이 6-5로 이겼음
투수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김웅빈이 결승타를 때렸다고 함
경기 초반엔 두 팀 모두 득점이 안 나왔고 점수 차가 오래 유지됐음
그런데 후반에 키움이 연속으로 득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잡았는데
결국 김웅빈이 9회말에 타석에 들어서서 끝내기 안타를 날렸다고 해
SSG 측에서는 그 상황에서 수비가 약간 실수가 있었던 것 같음
김웅빈은 이번 시즌 중에서도 여러 번 끝내기 장면을 만들어냈고
이번 승리로 키움의 기세가 다시 올라갈 전망임
김웅빈의 이런 모습은 팀에 큰 무기로 작용하고 있음
이번 경기 결과로 키움 팬들 반응도 매우 좋았고
김웅빈의 활약이 계속 이어진다면 키움의 성적도 더 좋아질 수 있을 듯
김웅빈이 이렇게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자를 맡는 건 이제 일상이 되다시피 했음
지난 시즌에도 몇 번이나 끝내기 장면을 만들며 팀을 구했고
이번 시즌도 마찬가지로 팀의 중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음
그런데 문제는 그게 과연 선수로서의 책임이냐는 거임
아니면 단순히 팀이 그를 믿고 맡기는 게 아니라
자신의 능력과 위치에 따라 자연스럽게 그런 역할을 하게 된 거임
김웅빈은 사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며 리드오프로 자리 잡았고
그러다 보니 팀이 그를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졌음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가 너무 많은 부담을 지우고 있다는 우려도 있음
특히 투수전이 많은 경기에서 그가 끝내기 타자를 치는 건
팀 전체의 공격력이 부족하다는 걸 반영하는 것 같기도 함
그런데 김웅빈이 이럴 때마다 오히려 팀 분위기가 살아나는 건 사실임
그의 존재감이 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건 분명함
그래서 키움 측에서는 그를 계속해서 중요한 자리에 세우는 게 맞다고 보는 거임
단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선수 본인의 체력 관리나 팀의 공격력 개선이 필요해 보임
김웅빈의 활약은 키움에게 큰 힘이 되지만
그걸 과도하게 의지하는 건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음
그걸 넘어서 팀 전체의 공격력이 성장해야 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