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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이적 후 첫 등판 실패에도 이범호 감독은 변함없는 신뢰

김범수 이적이후 첫 등판을 망쳤는데도 이범호 감독은 계속 믿고 있음
김범수는 지난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 나섰는데 무려 5실점했음
이번 시즌 KIA에 합류한 뒤 첫 등판이었는데 완전히 부진했음
하지만 이범호 감독은 김범수를 두고 지금까지의 모습 그대로라고 말했음
감독 입장에서는 김범수가 지금까지 보여준 컨디션과 태도가 중요하다고 판단한 듯
김범수는 이적 후 몇 경기 동안 꾸준히 투구를 해왔고 이번 실패도 단발성일 수 있다고 보는 거임
다만 팬들은 김범수가 이적 후 성적이 안 좋다는 걸 지적하고 있음
KIA 입장에서는 김범수를 중심으로 선발진을 구성하려는 계획이 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될 듯
이범호 감독의 믿음이 김범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아직은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분위기지만 장기적으로선 성적을 보고 판단해야 할 상황임
김범수의 이적은 KIA의 선발진 재편에 큰 기대를 걸었던 만큼 아쉬움이 크다고 함
지난 시즌 KIA는 선발진이 불안정해서 자주 무너졌는데 김범수를 통해 안정을 찾으려 했었음
그런데 그 첫 출전이 이렇게 부진했다면 팬들의 걱정이 커질 수밖에 없음
특히 김범수가 KIA로 이적한 이유 중 하나가 자신감이었다는 점에서 더 실망스러운 상황임
이번 실패가 단순한 운이 아니라는 건 김범수가 최근 몇 경기 동안도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알 수 있음
경기 전부터 투구 조율이나 컨디션이 잘 맞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짐
그래서 감독이 과거의 모습을 믿는 건 이해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는 거임
이번 사례는 KIA가 유명 선수를 영입했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볼 수 있음
유명한 선수를 영입하면 자연스럽게 기대가 커지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 반대로 비판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음
김범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적 후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이전 팀에서의 성적을 비교당할 가능성이 큼
앞으로 김범수가 어떻게 반등할지가 관심사인데 감독이 계속 믿는다면 그 기회를 줄 수도 있음
하지만 만약 또 실패한다면 이범호 감독의 결정이 오히려 논란이 될 수도 있음
결국은 김범수가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경기를 얼마나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