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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러닝맨 개봉 확정 2차 포스터 공개

더 러닝맨 개봉 일정이 확정되면서 2차 포스터가 공개됐음
13일 영화 측에서 12월 3일에 개봉한다고 발표했대
포스터는 기존의 분위기와는 달리 좀 더 어두운 느낌을 주고 있음
원래 러닝맨은 예능 프로그램인데 영화로 제작된 건 처음인 거 같음
감독은 에드가 라이트이고 수입 배급사는 롯데엔터테인먼트임
영화는 원래 예능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드라마 같은 형식으로 만들어질 예정임
예능 출연자들이 실제 연기하는 건 아니고 영화 속 인물로 등장할 거라고 함
이번 포스터를 보면 분위기가 꽤 무거워서 기대감이 생김
원래 예능의 유쾌한 분위기와는 차별화를 두려는 의도인 듯
하지만 예능 팬들 중에서는 왜 이렇게 어둡게 만든 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음
영화 자체는 기대감이 크지만 예능과의 차이점이 과연 잘 전달될지 지켜봐야 할 듯
포스터를 보면 배경이 어둡고 인물들의 표정도 무심한데
이건 예능의 유쾌함을 완전히 버리려는 의도인 듯
그런데 이건 처음이 아니야
예능을 영화로 만든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는데
예를 들어 미우새나 아빠 나를 돌봐줘 같은 프로그램도 영화로 제작된 적 있음
그런데 그건 원래 예능의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영화형식으로 풀어낸 거였지
이번 러닝맨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음
감독이 에드가 라이트라는 점도 주목할 만함
그는 더 러닝맨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감독인데
이전 작품들은 대부분 액션이나 스릴러 장르였음
이번 영화가 어떤 식으로 풀어질지 궁금해지는 건 자연스러움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수입 배급을 맡았다는 점도 중요함
롯데는 국내 영화 산업에서 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
이번 영화가 성공하면 러닝맨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도 생길 수 있음
하지만 문제는 예능과 영화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거임
팬들은 그들이 실제로 나오는 걸 기대할 가능성이 큼
결국 이 영화가 예능의 분위기를 유지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로 풀어갈지가 관건임
또한 이번 영화가 성공하려면 예능 팬들과 일반 영화 관객 모두를 만족시켜야 함
예능 팬들은 원래의 분위기를 기대하고
일반 관객들은 영화로서의 재미를 기대할 거임
이걸 두고 어떻게 균형을 잡을지가 중요한데
이번 포스터가 어두운 분위기를 강조한 건
영화가 단순한 예능 리메이크가 아니라
진짜 영화처럼 보여주려는 의도인 듯
그래서 앞으로 공개될 예고편이나 더 많은 정보가 기대됨
러닝맨 영화가 어떤 식으로 풀어질지 지켜보는 게 좋을 듯
예능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영화로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지
이번 영화가 그 답을 줄지 기대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