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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스프링캠프에서 마지막 기회 잡는다

김동엽이 스프링캠프에 열심히 임하고 있음
35살인 김동엽은 이제 정말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어하는 분위기임
201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9라운드(86순위)로 지명받았는데 그때는 꽤나 주목받았던 선수였음
그 후 몇 년간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었지만 최근엔 부상과 성적 문제로 자주 벤치에 앉아 있었음
이번 스프링캠프가 그의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음
팀 측도 김동엽의 의지를 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 같음
그가 이번에 잘 해내면 다시 정규전에 나설 수 있을지도 모르겠음
하지만 나이도 있고 경쟁도 치열하니 쉽지 않을 거 같음
김동엽 입장에서는 이걸로 끝내기 싫을 거고 팬들도 그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어할 듯
이번 스프링캠프가 그의 운명을 결정짓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김동엽의 상황은 최근 프로야구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례와 비슷함
빅데이터 30대 중반 이상의 선수들이 대부분의 팀에서 벤치에 앉아 있는 현실이니까
그런데 김동엽은 과거에 꽤나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인물이라 더욱 아쉬운 부분이 있음
다른 선수들처럼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려는 모습이 오히려 감동적이기도 함
실제로 김동엽은 지난 시즌 동안도 경기마다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줬음
부상으로 인해 출전 시간이 줄었지만 그때도 팀을 위해 노력했다는 말이 많음
이러한 태도가 팀 내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모양이야
스프링캠프에서의 활약이 조금이라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정규시즌에 다시 기회를 얻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무서운 게 사실임
35살이라는 나이는 체력과 회복 속도에 큰 영향을 줄 수밖에 없음
더군다나 키움 히어로즈는 젊은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고 있어서
경쟁이 치열하다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임
그래도 김동엽이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임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며 오랜 시간 함께해온 선수에 대한 애정을 다시 느끼고 있음
특히 2016년 드래프트 당시부터 응원해온 사람들은 그의 근황을 계속 지켜보고 있음
이번 스프링캠프가 그의 재기를 위한 첫 발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큼
결국은 그가 얼마나 잘 해내느냐에 달렸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충분히 긍정적인 요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