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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팀 감독대행이 드러낸 충격적인 현실

중국 축구가 왜 이렇게 안 되는지 드러난 폭로가 나왔음
데얀 주르예비치 감독대행이 이끌던 중국남자축구대표팀이 15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했는데
경기 전부터 문제가 있었던 듯
선수들이 훈련을 제대로 하지 않고 놀고 다녔다고 밝혔음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음
감독대행이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려고 해도 선수들이 잘 듣지 않았다고 함
이건 그냥 단순한 부족한 훈련이 아니라 더 심각한 문제임
선수들 스스로가 축구에 대한 열정이나 책임감이 없어 보였음
이런 상황에서 중국 축구가 발전하기 어려운 건 당연함
감독대행도 결국 이걸 인지하고 경기 후에 사과를 했지만
이걸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선수들의 태도나 훈련 방식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바꿔야 할 거임
이번 폭로로 중국 축구의 현실이 다시 한 번 드러났음
이런 문제들이 계속 반복된다면 앞으로도 성적은 오르지 않을 거임
아무리 외국 감독을 들여와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음
중국 축구의 문제는 단순히 훈련 태도나 감독과의 갈등이 아니었음
이런 일이 벌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님
지난해에도 유럽에서 뛰던 선수들이 중국팀에 합류하자마자 훈련을 소홀히 하거나 경기에서 무심하게 뛰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된 바 있음
그때도 감독들이 비슷한 불만을 드러냈고 팬들은 분노했지만 결과는 똑같이 반복됨
이런 상황은 중국 축구 자체의 구조적 문제를 보여주는 거임
선수들 대부분이 외부에서 온 이민자나 부유층 자제들이라서 축구에 대한 진정한 열정이 없음
일본이나 한국처럼 축구가 일상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힌 환경과는 차이가 큼
중국에서는 축구가 여전히 재미보다는 성공을 위한 도구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음
또 하나 중요한 건 선수들의 연봉 문제임
중국 프로리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봉을 주는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대가로 선수들이 훈련이나 경기에 대한 책임감을 잃는 경우가 많음
이번 사례에서도 선수들이 훈련을 소홀히 한 이유 중 하나가 연봉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열심히 뛸 필요가 없다는 식의 태도 때문인 것으로 추측됨
이런 문제들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데
감독대행이 사과를 했지만 그걸로 끝내려는 분위기임
중국축구협회나 관련 기관에서 근본적인 개혁을 꾀하려는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음
이번 사건이 단순한 일회성 논란으로 끝날 가능성이 큼
하지만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중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떨어질 거임
이번 폭로가 그 계기가 되길 바라는 팬들도 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