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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원동연 대표 이순신 없이 만든 이유 밝혀

전독시 원동연 대표가 원작 팬들의 의견도 존중한다고 했는데 이순신 설정이 빠진 건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음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이순신이 나오지 않은 점에 대해 불만이 있었던 듯
원동연 대표는 그걸 알고 있었지만 영화에서 이순신을 빼야 했던 이유가 있었다고 설명함
영화의 스토리나 구성상 이순신이 들어가기 어려웠다는 거임
팬들은 원작을 잘 아니까 이순신이 안 나온 게 마음에 안 들었을 거임
그런데 감독 입장에서는 영화 자체를 만들기 위해선 이순신을 빼야 했던 상황이 있었던 것 같음
이순신이 없다면 전체적인 줄거리가 달라질 수도 있었을 거고
그래서 원동연 대표는 원작 팬들의 의견은 이해하지만 영화로 만들 때는 다른 고려가 필요했다고 보는 듯
이번 일로 영화에 대한 논란이 좀 더 커질 것 같음
이순신이 안 나온 건 충분히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될 가능성이 있음
영화에서 이순신이 나오지 않은 건 사실상 큰 문제였던 거임
원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순신이 없으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작품이 될 수밖에 없었을 텐데
그래서 팬들이 화를 내는 건 이해할 만 한데
원동연 대표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영화로 만들기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
이런 식으로 영화를 만든 건 처음이 아니잖아
예를 들어 태극기 휘날리며나 왕의 남자 같은 영화도 원작과 차이가 있었는데
그건 오히려 더 많은 관심을 받았고 평가도 괜찮았던 경우가 많음
그래서 이순신을 뺀 건 단순히 스토리상 어려웠기 때문이 아니라
영화 자체의 흐름을 위해 필수적이었던 결정일 수도 있음
하지만 팬들은 그런 걸 잘 모르고 그냥 원작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특히 이순신이 전략적 중심 역할을 하던 원작을 보면 더 그렇겠지
영화에서 이순신이 없으면 장면 자체가 허전해 보일 수밖에 없음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결국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 수 있는 상황임
원동연 대표가 말한 대로 원작 팬들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영화라는 매체는 원작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거임
이번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이야기될 거 같음
영화가 개봉되면 어떤 반응이 오르고 팬들과의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도 지켜봐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