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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즈 출범 3년 성과는?

넥슨게임즈가 출범 3주년을 맞았음
넷게임즈와 넥슨지티 합병으로 탄생한 회사였는데 3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한국 게임 업계에서 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음
그동안 주로 넥슨의 게임들 중심으로 운영했고 넷게임즈 측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음
하지만 최근 몇 달간 넥슨게임즈의 전략이 바뀌는 듯함
넥슨의 인기 게임들을 중심으로 넷게임즈의 자산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팬들 반응이 분분함
일부에서는 넥슨이 넷게임즈를 흡수하는 것 같아 걱정하는 분위기임
반면에 넷게임즈 측에서는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려는 의도라고 설명함
이번 3주년 기념식에서도 넥슨의 영향력이 강하게 느껴졌고 넷게임즈의 독자성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음
앞으로 이 두 회사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관심이 가짐
넥슨게임즈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듯
넥슨게임즈의 현재 상황을 보면 넥슨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걸 알 수 있어
넥슨의 대표작인 메이플스토리나 던전앤파이터 같은 게임들이 계속해서 주력으로 꼽히고 있고
넷게임즈 측에서는 그쪽에 맞춰서 자원을 배분하는 듯함
이런 상황에서 넷게임즈의 자체 IP 개발이나 신규 프로젝트는 다소 소홀해진 느낌임
업계에서는 이걸 두고 넥슨게임즈가 넷게임즈를 흡수하는 과정이라고 보는 경우가 많아
특히 넷게임즈가 오래전부터 내세웠던 독자적 브랜드라는 슬로건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이어서
팬들 사이에서는 불만이 일고 있는 거임
넥슨게임즈가 단순히 넥슨의 확장판이 되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음
하지만 넷게임즈 측에서는 그런 걱정을 무시하고 오히려 더 나은 협업을 강조하고 있어
예를 들어 넷게임즈의 마케팅 노하우나 해외 시장 진출 경험이 넥슨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함
또한 넥슨의 기술력과 인프라가 넷게임즈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함
이런 식으로 양측이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좋겠지만
현재까지는 넥슨의 힘이 너무 강해서 넷게임즈가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상황임
넥슨게임즈가 3년 차를 맞았지만 여전히 넥슨의 그림자에 가려 있는 게 사실임
넷게임즈 출신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우리 회사가 사라지는 건가라는 불안감이 퍼지고 있음
특히 넷게임즈가 처음부터 내세웠던 독자성이라는 슬로건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그동안 넷게임즈에서 주도했던 프로젝트들이 넥슨 쪽으로 흡수되는 듯한 인상이 들음
이런 상황은 다른 기업 합병 사례와 비교해보면 꽤 특이함
일반적으로는 두 브랜드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성장하려는 시도가 많지만
넥슨게임즈는 오히려 넥슨 중심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강함
그래서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넥슨게임즈는 넥슨의 자회사처럼 보인다고 말하기도 함
하지만 넥슨 측에서는 그런 우려를 무시하고
합병 후에도 넷게임즈는 독자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반박함
실제로 넷게임즈는 자체 마케팅팀이나 해외 진출 계획을 가지고 있음
그러나 문제는 이걸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자원이 부족하다는 거임
넥슨이 기존 게임들을 계속해서 돌리며 수익을 창출하는 동안
